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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확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난은 지난달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 및 공공기관의 품질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시행되며, △공공데이터 관리 △값 △개방·활용 3가지 영역에 대해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는지를 점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존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보다 세분화되고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각 기관이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한난은 공정하고 청렴한 투명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개방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난은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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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목욕탕 등 ‘취약설비 특별안전점검’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일 취약설비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월 중 특별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세종 목욕탕 감전사고와 팔달신시장, 도봉구 아파트 화재 등 전기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공사는 인파가 집중돼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목욕장, 수영장 6808건의 전수점검, 전통시장 약 13,000개소와 전기설비가 노후돼 재해에 취약한 공동주택 94,000여 세대 총 110,000호에 대해 설 연휴 전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물기 및 습기로 인해 부식이 심한 목욕장과 수영장에 대해서는 전기설비 관리상태,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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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창립 50년 맞아 새로운 CI 선포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새로운 기업 통합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CI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 공개와 더불어 사기와 휘장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새로운 CI 심벌마크는 공사 주요 사업인 전기설비 검사·점검· 진단업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나타내는 기호인‘더블 체크’를 형성하고 이는‘전기설비 안전체크’는 물론‘전기안전의 기준 체크’를 의미한다. 두 체크 기호의 교차 지점에는 번개 모양의 에너지아이콘 실루엣을 배치해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체크 기호 두 개를 서로 대칭되도록 배치하여 국민과 손을 맞잡고 에너지 안전을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공사의 소망과 존재 의미를 담아냈다. 박지현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기업 통합이미지(CI)를 통해 공사가 더 크게 도약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공사의 다짐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벌마크의 색상인 블루 컬러는 신뢰도 높은 공사의 이미지와 전문성을 상징하며 광활한 푸른 하늘의 모습처럼 공사의 무한한 역할 확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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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독일서 600억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대한전선이 독일에서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내 주요 공급자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독일 TenneT이 발주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지난26일 밝혔다.(사진) 이번 수주 규모는 600억 원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의 친환경 풍력발전에 필요한 송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380kV 지중(地中) 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한다. 380kV는 독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중 교류 전력망 중 가장 높은 전압인 만큼, 업체 선정 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다. 대한전선은 유수의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을 뚫고 턴키(Turn-key)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초 독일에서 총 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하며, 독일 초고압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통해 독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한전선은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독일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유럽 내 다양한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독일은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 등의 추진으로, 전력망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국가”라고 설명하며, “현지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추가 수주를 확보하는 동시에, 유럽 내 생산 거점 확보 등의 맞춤형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2017년 영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법인 신설, 덴마크 및 스웨덴 지사를 차례로 설립하며 영업망을 넓혀왔다. 그 결과, 영국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인 런던파워터널2단계(LPT2) 프로젝트를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 주요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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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기안전공사◆1(가)급 이동 (10명)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박지영 경기지역본부장 조세익 서울지역본부장 김한상 법령기준처장 황광수 경남지역본부장 서영환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 오치영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형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세호 전력계통검사처장 최병우 경영지원처장 최철호 ◆1(나)급 이동 (14명) 천안아산지사장 정만희 경기중부지사장 나대원 경기서부지사장 김민선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전준만 사업운영처 검사부장 이도걸 용인지사장 김종서 서울북부지사장 이상철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송길목 신재생안전실장 표정재 전남동부지사장 소병환 충주음성지사장 고병찬 종합감사부장 조성현 경남서부지사장 정용욱 전북서부지사장 정순홍 ◆2급 이동 (42명) 여수지사장 김대연 대구경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백수희 경영지원처 자산운영부장 박창희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박형준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이형주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임상욱 전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우승균 경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시중 인재경영실 인사혁신부장 김대용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재해연구센터장 방선배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정진수 전기안전연구원 신기술연구센터장 전정채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우시윤 전기안전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 김 훈 밀양창녕지사장 박용환 신재생안전실 재생에너지부장 김성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점검부장 윤성학 경기지역본부 점검부장 구진형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박재일 강원남부지사장 이주동 광주전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백경래 제천단양지사장 김진섭 사업운영처 디지털점검부장 안병찬 대구경북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성렬 남원순창지사장 김영권 감사실 성과감사부장 서영욱 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부장 정의량 강원지역본부 검사부장 박병석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석익기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수목 서울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이창우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노재필 경기북부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이병철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임인수 충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병준 사업운영처 고객지원부장 김 민 법령기준처 법제운영부장 김소영 사업운영처 기술진단부장 주정호 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충배 익산지사장 남궁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재용 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오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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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겨울철 전기안전수칙 5계명 발표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소비전력이 높은 난방제품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발표했다. 지난 2022년 기준 겨울철(1~3월) 전기화재는 전체전기화재 발생(8802건)의 약 27.3%(2400건)를 차지했다. 첫째 난방제품를 멀티탭에 연결해 사용 시 정격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전기제품 사용 시, 손상된 뿐과 전선의 파손 등을 점검해야 한다. 전기제품 사용 전 온도조절기, 스위치 등의 등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수리 또는 교체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셋째 전기장판 사용 시, 라텍스와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라텍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 두고 사용 할 경우, 라텍스에 열이 축적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넷째 난방제품 인근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한다. 특히 전기난로 근처에서 빨래 등 인화성 물질을 가까이 놓치 말아야 복사열에 의항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다섯째 일교차가 큰 날 외부 전기설비와 작업장 환경을 점검해야 안전하다. 일교차가 큰 날은 눈이 녹아 전기설비 근처로 습기가 발생하여 감전의 위험이 높아 진다. 전기안전 관리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국민은 전기안전공사 콜센터로 전화하면 삼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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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LS타워서 창단식, ‘직업 예술인’으로 육성LS전선이 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했다고 지난21일 밝혔다.(사진) 장애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고, 사회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난20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개최된 창단 행사에는 LS전선 임직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LS전선은 발달 장애인 10명을 직원으로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창단 기념 연주회를 시작으로 LS전선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현악과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갖는다. LS전선 관계자는 “예술단 창단은 장애인에게 일터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업 예술인’으로서 성장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예술단 창단을 시작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내 인식개선활동 등을 이어가며 나눔과 소통의 공동체 문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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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갖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2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매입했다고 지난20일 밝혔다.(사진)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로, 자항 능력과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 등의 최신 기능을 갖춘 특수선이다. 한 번에 선적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은 최대 4400톤에 달한다. 매입 가격은 약 500억 원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포설선 투자로,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까지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으로 시공 역량까지 갖춘 케이블 생산 기업은 소수에 불과해서, 급성장하는 해상풍력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로 인해 전 세계적인 포설선 공급 부족 및 포설선 용선 비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전선은 포설선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수주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신규 수익원도 확보하게 됐다. 대한전선이 매입한 선박은 해저케이블 포설을 위한 CLV이다. CVL는 설계 단계부터 해저케이블 포설을 목적으로 건조된 특수선박으로 화물 운반이 목적인 바지선을 개조해 포설선으로 활용하는 CLB보다 시공 능력이 월등히 우수하다. 먼저 자체 동력으로 평균 9노트(knot)의 속도까지 운항할 수 있어, 예인선의 견인을 주 동력으로 하는 CLB 대비 케이블 운송 및 시공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해저케이블 설치 위치가 멀수록 시공 기간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커져, 유럽, 미주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파고에도 안정적이며 기상 악화에 대한 대응 능력 역시 우수하다. 이와 함께 지정한 위치에 선박을 장시간 유지시키는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도 탑재되어 정확한 포설과 안정적인 선박 운용이 가능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이번에 확보한 CLV는 유럽 해상 풍력시장 국제 표준 규격을 충족하는 선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HVDC 케이블과 외부망까지 생산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국내외 영업망 확대 등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최근 계약한 영광낙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에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포설선 명칭은 내년 1월 임직원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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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박용 신소재 세계 최초 개발LS전선이 동박용 신소재를 개발, 상용화에 나서며 LS에코에너지의 희토류 사업 진출과 함께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전선이 지난20일 동박용 구리 신소재 큐플레이크(CuFlakeT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사진) 동박의 원재료로 구리선 대신 구리 조각을 상용화하는 세계 첫 사례다. 큐플레이크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원재료의 가공 공정을 줄여 제조 비용을 대폭 절감하게 해 준다. LS전선 측은 “최근 동박 제조사와 샘플 테스트를 마쳤다”며 “빠르면 내년부터 상용화를 시작,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선은 스크랩(금속 부스러기)에서 불순물을 제거, 세척하는 4~5 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에 비해 큐플레이크는 스크랩을 용해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조각 형태로 만들어 동박 제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60여 년간 케이블의 주요 원자재인 구리와 알루미늄을 연구, 세계 최고 수준의 금속 가공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동박 소재, 희토류, EV용 알루미늄 부품 등 친환경 소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선이 최상급의 스크랩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낮은 등급을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스크랩의 수급 문제를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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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독거어르신가구 찾아 ‘주거안전’ 재능기부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독거가구 전기안쉼’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지난20일 본사 사회공헌활동조직인 ‘1004봉사대’와 함께 전북 완주군청(군수 유희태)을 방문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구를 위한 난방&#8228;생활가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친환경 탄소매트 85개와 빨래방 세탁기, 건조기 등 모두 1800만원 상당이다. ‘1004봉사대’ 대원들은 이어 같은 날 오전, 완주군 이서면과 삼례읍 일원의 농촌가구를 찾아 주택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차(茶)를 나누며 말동무 역할에 나서기도 했다. 박지현 사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농촌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안고 있는 공공기관이 더욱 앞장서 발길 닿지 않은 곳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저소득 독거어르신가구 위문과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을 ‘독거가구 전기안쉼’의 날로 정하고 대구경북과 충북, 강원, 경기지역본부 등 전국 5개 권역에 걸쳐 동시다발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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