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Work Place 대전충남본부 위해 총력 기울일 방침...올해 3대 과제 TDR에서 1800여억 원 원가절감 성과 등 큰 가시적 효과... 최우수 Engineering 본부 만들기 위해 전직원 매진... 한전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정상봉)는 KEPCO의 수익창출을 선도하자는 취지로 ‘GREAT KEPCO! P.L.U.S(Profit Leading Utility Smart) 대전충남!’의 슬로건 아래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충남본부는 Global Top 5 Energy &am...
재신정보, 세계 최초 ‘스마트형 IGR 누전차단기’ 고품질 제품 내세워 재신정보(대표 한정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전 세계 IGR 누전차단기 분야 최초로 V-체크 마크인증을 획득했다. 누전차단기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인 재신정보는 인체에 유해한 전류와 무해한 전류를 구분해 전기를 차단하는 ‘스마트형 IGR누전차단기’를 개발해내 고품질의 경제적인 제품으로 중소기업간 협력모델의 결실을 맺어 주목되고 있다. 이에 한정규 재신정보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최초 스마트형 IGR누전차단기’의 향...
연간 4만3427톤 온실가스 감축량 보유... 지속적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3P-2012 강조, 중부발전 한 단계 역량 강화나눔경영 실천 통해 이웃과 함께 상생 기업 자리매김 한국중부발전의 1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은 국가의 전력을 담당하는 자부심으로 최고지향(Pride), 전문성(Professional) 강화, 수익(Profit)창출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소기업...
연간 해외매출 40억불 달성 목표...사업 분야 다각화 및 신규시장 개척...UAE 원전 세계 최고 수준 명품원전 건설 주력...2015년 멕시코 2만3993MW 규모 발전설비 증설 계획...중동시장, UAE 슈웨이핫 S3 가스복합화력 발전 사업 수주 지난해 한전의 해외사업매출이 564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해외매출액은 약6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전 해외사업본부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약 15% 정도 증가한 수치로, 중국 산서 신규발전소 및 풍력설비 추가가동이 증가요인으로 전망하고 있다.변준연 부사장은 “...
"고객에게 봉사 할 수 있는 보직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아야"서울본부, 내년 매출액 2조3700억원, 영업이익 올해 48% 증가 2572억 원 달성 목표...송변전 예방진단센터 과학화 장비 3년 연속 송전 무고장 달성 전망 서울본부의 경영성과는 KEPCO 전체의 기업이미지와 직결되는 가운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올해 경영목표 아래 지난해 실적보다 30%이상 높게 설정한 서울본부는 Stretch Goal을 달성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Profit Center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본...
전력분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ESCO, ITS분야 등 친환경기술 주목..전국 1만2000여 전기공사업체의 나라사랑 실천 태양광발전설비 준공식 성공리마쳐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는 1만2000여개 회원사를 가진 전기공사업계 유일한 법정단체로 회원 권익과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960년에 창립된 이래 전기공사 시공기술의 향상개발, 법령 및 제도개선, 기능 인력의 양성, 안전사고 예방사업, 전기공사 통계자료 공시를 통한 정책반영, 각...
다음 세대 준비할 수 있는 신기술과 산업 창안하고 제도화하겠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은 큰 성과 신재생, 수력 등 수출 다각화해야 지난 6월 제18대 하반기 지식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의원(민주당/경기 안산상록을)은 전력산업이 우리나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기초와 원칙부터 탄탄히 다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은 “지식경제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실물경제에 흐름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위원회이며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도 매우 규모가 있는 상임위여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함...
전력산업구조개편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지금 발전회사의 시장형 공기업 전환을 골자로 한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안이 나왔다. 이에 발전사와 노조원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이에 김주영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을 만나 노조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최근 지경부장관이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대해 발전자회사를 시장형 공기업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노조의 입장은“전력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다. 정부 발표대로 발전자회사를 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실패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려 하는 것으로 도저...
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 앞으로의 비전 밝혀 국제협력 등 스마트그리드 구축 주도“결국 모든 에너지의 소비는 전기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을 것이므로, 전력거래소는 국가에너지 거래의 중심에 있게 됩니다. 이 흐름은 누구도 제어하지 못합니다.” 전력거래소의 염명천 이사장은 지난 4월 14일 취임식에서 전력거래소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열린 간담회에서 전력거래소의 미래에 대한 비전에 대해 자신있는 어조로 밝힌 염명천 이사장은 ...
"담당자별 고객만족지수 관리시스템 구축, Smart-Service 제공" 2009 대비 960억 상당 영업이익 개선 목표 올 1월 명칭을 충남본부에서 대전충남본부로 변경한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의 정상봉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성의 강화’로 역량이 모아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와 혁신에는 신속함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78년 입사한 뒤 충북지사 괴산지점장, 서청주지점장, 충북본부장을 두루 거쳐 지난해 12월 14일 한전 대전충남본부장으로 취임한 정상봉 본부장은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