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소개

안녕하십니까.
전력산업신문 회장 윤원식입니다.

  • 전력산업신문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애독자 그리고 네티즌 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2007년 12월 04일 창간하여 벌써 창사 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전력산업신문을 사랑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 저희 전력산업신문은 여러분들이 실망하시지 않도록 전력·산업계의 지킴이가 되어 ‘정론·직필’로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전문 언론매체의 소임을 충실히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 여러분 곁에 항상 가깝게 있는 지킴이가 되고자 합니다.
  • 전력은 그 나라의 안보와 경제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의 심장이며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력이 붕괴하면 나라의 모든 산업이 마비되고 국가의 존폐를 가름하는 크나큰 대란이 올 수 있는 중요한 국가 핵심 산업입니다.
  • 저희 전력산업신문은 이러한 전력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여 전력계와 경제계의 동향 및 최신정보를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보도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일조해 나갈 것입니다.
  • 전력산업신문을 사랑해주시고 애독해주시는 가족 여러분의 기대와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언론인으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저희 직원 일동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전력산업신문이 부단히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의 채찍을 아끼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윤원식 배상

제호 전력산업신문
종별 특수주간신문
창간년월 2007년 12월
발행목적 전력 및 전기 관련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전 경제 산업 분야의 미래자치를 고양시키는 한편, 업게 전반의 내용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함
발행내용 상기 발행목적에 부합되는 내용, 전력 전기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산업에서 일어난 일들이나 일어날 일들에 대한 내용, 12면 이상 82면 이내
보급지역 전국
보급대상 전력 전기업체 전체 종사자와 경제 산업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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